▲ 기적의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에 참여한 어린이와 조충훈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시) |
[천지일보=김미정 시민기자] 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서 지난 13일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도서관 첫 독서회원증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한 초등학교 입학생 80여 명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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