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가의 일보다 넓은 의미에서 교육가의 일이,
조직의 개량보다 개인의 개선이,
일의 본질상 더욱 근본적이라고 생각한다.
- 가와카미 하지메@. 『빈곤론』. 송태욱 역. 꾸리에, 2009. 1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