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개개인의 신념의 정당성을
서로에게 입증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 신념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시험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 로버트 A. 브로어@. 『책에게 경제를 묻다』. 김재윤 역. 해바라기, 2005. 1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