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모든 사회적 변화가
그런 식으로 발생했습니다.
아무도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해나가는 것,
그거지요.
- 노암 촘스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이종인 역. 시대의 창, 2008. 3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