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성실은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위인은 그것을 의식하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불성실을 의식합니다.
- 토마스 칼라일@. 『영웅숭배론』. 박상익 역. 한길사, 2003. 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