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식 > 전체
  • 5727
  • 2009-12-27
    영혼이 야심에 차고 - 보들레르

  •  

    영혼이 야심에 차고 미묘해질수록

    꿈은 가능성으로부터 영혼을 멀어지게 한다.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파리의 우울』. 윤영애 역. 민음사, 2009. 116 쪽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