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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06
    청주기적의도서관 내 천체투영관 2월 22일 준공


  • [청주 기적의도서관 소식 2007-02-21]










    [충북뉴스 2007-02-05]
    천체투영관 오는 24일 준공
    청주기적의 도서관, 밤하늘 별자리 재현


    청주기적의 도서관에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Planetarium)이 건립돼 오는 22일 준공식을 갖고 3월부터 매주 2회 견학 신청을 접수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은 날씨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나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제공하며, 우주에서 긴 시간동안 일어나는 별·행성 등의 운동을 빠르게 재현함으로써 효과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영상물이나 멀티미디어 상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름 6m의 천체투영관에 누우면 아름다운 가상의 별자리를 통해 하늘의 길 찾기와 여러 천체의 운동원리 등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키우고, 책으로 본 별자리와 행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눈과 마음으로 볼 수 있다.

    흥덕구 수곡동 청주기적의 도서관 정원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11월 시비 1억2천만원 들여 연면적 31.95㎡(9.6평)에 ‘돔’형식 6m의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으며 스크린 지름이 5m, 한번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송선주 기자 pajamasj@naver.com


    [충북일보 2007-01-30]
    "밤하늘 별 보러 오세요"
    연면적 31.95㎡의 돔형식, 밤하늘의 모습 실제와 똑같이 재현




    청주기적의 도서관에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Planetarium)이 건립돼 다음 달 준공한다.

    천체투영관은 날씨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나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제공하고 우주에서 긴 시간동안 일어나는 별·행성 등의 운동을 빠르게 재현함으로써 효과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영상물이나 멀티미디어 상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름 6m의 천체투영관에 누우면 아름다운 가상의 별자리를 통해 하늘의 길 찾기와 여러 천체의 운동원리 등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키우고, 책으로 본 별자리와 행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눈과 마음으로 볼 수 있다.

    수곡동 청주기적의 도서관 정원에 설치되는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11월 시비 1억2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31.95㎡(9.6평)에 ‘돔’형식 6m의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으며 스크린 지름이 5m, 동시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주시의 이번 천체투영관 건립은 지난 2005년 과학특화를 지향하고 있는 청주기적의 도서관이 천문우주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효율성과 학습효과를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건립되었다.

    청주기적의 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다음달 22일 준공식을 갖고, 3월부터 매주 2회 견학 신청을 접수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이란 천체를 비롯한 밤하늘의 모습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해 주는 시설로 천문우주과학의 교육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 청주시


    [중부매일 2007-01-29]
    "밤하늘 별 보러 오세요"
    기적의 도서관내 천체투영관 내달 준공


    청주기적의 도서관에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Planetarium)이 건립돼 다음달 준공한다.

    천체투영관은 날씨와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나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우주에서 긴 시간동안 일어나는 별·행성 등의 운동을 빠르게 재현함으로써 효과적인 학습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영상물이나 멀티미디어 상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수곡동 청주기적의 도서관 정원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11월 시비 1억2천만원 들여 연면적 31.95㎡(9.6평)에 '돔' 형식 6m의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으며 스크린 지름이 5m, 한번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주기적의 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다음달 24일 준공식을 갖고, 3월부터 매주 2회 견학 신청을 접수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윤우현 기자 whyoon@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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