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4일, 문화방송 '느낌표' 프로그램과 함께 기적의도서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큰 지지와 성원으로 기적의도서관이 탄생했습니다. 방송은 끝났고 사람들에게서 잊혀 갔지만, 기적의도서관은 19년간 전국 각지에서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6개 기적의도서관이 개관하였고 3개관을 더 건립하고 있습니다. 기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기적의도서관 소식을 전하는 '월간 기적' 제1호가 나왔습니다. 전국 기적의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기적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