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춘천의 첫 모임이 그런대로 성공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교사, 사회복지사, 방송작가, 교직원 등 직장인과 학생, 주부, 마을 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 순수 참여자가 40명을 넘었고,
발제와 토론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