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수없이 많은 타락의 길이 열려 있다. 타락하려고 일부러 애쓸 필요가 없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이현주 옮김, 당대, 2000, 3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