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과 시냅스는 우리의 사고의 질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뇌의 유연성이라는 특성 속에 지적 쇠퇴의 가능성이 이미 내재해 있는 셈이다
- 니콜라스 카@.『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최지창 역. 청림출판, 2011. 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