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정신의 소유자에게 대량생산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고, 그것은 단지 기술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 칼 미첨@.『기술의 충격』. 케빈 켈리. 이한음 역. 민음사, 2011. 재인용 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