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순간에, 모든 고비에,
그 두 가지 질문을 기억하는가 않는가가
당신의 품질을 결정할 것이다.
"더 나은 세계란 누구를 위한 더 나은 세계인가?"
"나는 누구의 이익을 위해 지금 이 결정을 내리는가?"
- 도정일@.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도정일 박원순 외.『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 휴머니스트, 2010. 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