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자들을 이타주의적인 사회제도로 조직하는 것은
돌을 싸는 데 얇은 비단을 쓰는 것과 같은 것으로
머지않아 조직 자체가 깨지고 말 것이다
- 가와카미 하지메@. 『빈곤론』. 송태욱 역. 꾸리에, 2009. 1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