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차이가 독보적으로 강력한 범주의 고안 체계 속으로 좁혀질 때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성은 심각한 도전을 받는다
- 아마르티아 센@. 『정체성과 폭력』. 이상환 · 김지현 역. 바이북스, 2009. 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