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진리를 과장하고, 감추고, 변경시키는 버릇은
사람의 자연적인 약점이므로,
그것을 이기기 위해 침묵은 필요하다.
- M. K. 간디@. 『간디자서전: 나의 진리실험 이야기』. 함석헌 역. 한길사, 2003. 1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