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랑 함께' 책과 노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선생님 대신 엄마들이 책을 읽어주었지요.
다들 엄마들이 읽어주는 책 속으로 쑥 빠져들어갑니다.
혼자 책 보기 좋아하는 리찬이도...
다들 책 속으로 풍덩!
다들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데, 우리 환서는 뭐하니?
요 장난꾸러기.
이렇게 엄마와 함께 책읽어주기는 즐거운 시간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