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공동사업 작은도서관을 지원합니다 |
-시설 개조와 개선 및 장비 지원 경향신문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작은도서관 콘텐츠 지원 사업’에 이어 민영 작은도서관들의 ‘시설 개조와 개선 및 장비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이 사업은 경향신문 기획 시리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취지에 맞춰 독서문화를 키우고 소외와 빈곤을 넘어서기 위한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작은도서관’을 꾸려오고 있는 전국 각지 민간 운영자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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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명칭이 ‘도서관/작은도서관’ 등이 아니라 하더라도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
나. | 현재 확보되어 있는 자원 내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난번 ‘작은도서관 콘텐츠 지원 사업’에 지원대상 도서관으로 선정 발표되지 않은 도서관들도 포함하여 함께 심사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
다. | 지방자치단체나 지역의 공공도서관, 시민단체들로부터 정기적 지원을 받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우선 순위에서 밀립니다. |
라. | 농어촌 및 도시 빈곤지역의 ‘작은도서관’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
마. |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나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도 대상으로 포함합니다. |
가. |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내려받기 하신 뒤(☞ 양식 내려받기), 신청자 기재사항과 도서관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나. | 작성한 신청서는 우선 전자우편(read3@chol.com)로 먼저 보내주신 다음, 마감 기일까지 ‘(110-109) 서울 종로구 동숭동 일석기념관 201호’로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우편으로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다. | 신청서를 보내주실 때, 신청서 외에 도서관의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자료, 프로그램 안내서 등을 첨부해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
가. | 신청서 작성 방법은 아래 ‘작은도서관 콘텐츠 지원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 | 단, ‘지원 받고자 하는 시설개조와 개선 및 장비 내역’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무너진 벽(가로 2m*높이 1m) 보강, 부서진 서가 교체. 냉난방기(30평형) 등등으로 적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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