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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기타]
맹세코 초침 소리가 - 보들레르
맹세코 초침 소리가 이제 더욱 힘차고 엄숙하게, 일 초 일 초 시계추에서 튀어나와 말한다. "나는 '삶'이다. 견디기 힘든, 냉혹한 삶!"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파리의 우울』. 민음사, 2009. 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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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공지사항]
새해 인사 드립니다
사람의 사회, 생각하는 사회, 기본이 선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경인년 한 해에도 뜻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인년 새해 아침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 ~경인년 새해 아침 '책읽는사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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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기타]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정현종@. 『섬』. 열림원, 200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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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기타]
영혼이 야심에 차고 - 보들레르
영혼이 야심에 차고 미묘해질수록 꿈은 가능성으로부터 영혼을 멀어지게 한다.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파리의 우울』. 윤영애 역. 민음사, 2009. 116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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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기타]
내게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 보르헤스
내게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은 바로 내가 눈이 멀었다는 것입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칠일밤』. 송병선 역. 현대문학, 2004.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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